가을 햇살에 익어가는 수수

(순창=연합뉴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0일 전북 순창군 풍산면 들녘에서 수수가 가을 햇살에 익어가고 있다. 수수는 추석 전 수확된다. 순창농협은 잡곡 자급율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재래수수 작목반을 지원하고 있다. 2020.9.10 [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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