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생활건강, 중장년층 위한 단백질 건기식 '활력단백질' 출시

정용운 기자 2020. 9. 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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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단백질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세브란스케어 활력단백질'을 출시했다.

활력단백질은 균형 잡힌 동·식물성 단백질과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가 주원료로 중장년층의 근육 약화 및 근 위축 현상 감소에 도움을 준다.

특허 받은 부원료인 유산균사균체, 초피나무추출물분말, 폴리감마글루탐산가 함유됐으며, 뼈의 형성과 유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비타민D, 칼슘,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B6 등 6가지 영양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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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단백질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세브란스케어 활력단백질’을 출시했다.

활력단백질은 균형 잡힌 동·식물성 단백질과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가 주원료로 중장년층의 근육 약화 및 근 위축 현상 감소에 도움을 준다. 특허 받은 부원료인 유산균사균체, 초피나무추출물분말, 폴리감마글루탐산가 함유됐으며, 뼈의 형성과 유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비타민D, 칼슘,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B6 등 6가지 영양소를 더했다.

찹쌀 현미, 수수, 조, 보리 등 국내산 5곡으로 고소한 맛을 더하고, 설탕 대신 팔라티노스와 효소처리스테비아를 사용해 고혈압, 당뇨 환자도 혈당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단맛을 냈다. 하루에 한번 물 200mL에 분말 타입은 3스푼(36g), 스틱포 타입은 2포(36g)를 섞어 음용하면 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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