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김정현-김가영, 그리운 장성규에 보내는 댄스 [SNS★컷]

장수정 2020. 9. 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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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김정현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댄스를 선보였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측은 9월 9일 공식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임시 DJ를 맡은 김정현 아나운서와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가벼운 웨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장성규가 진행 중이던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김정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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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수정 기자]'굿모닝FM' 김정현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댄스를 선보였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측은 9월 9일 공식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임시 DJ를 맡은 김정현 아나운서와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가벼운 웨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톡톡오늘의이슈. 그리운 뀨디에 보내는 댄스댄스. 가영의 큰 꿀렁 쩡디의 소심 꿀렁. 뀨디 얼른 돌아와서같이 댄스댄스댄스 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장성규를 응원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9월 8일 장염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체온이 38.4도까지 올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장성규가 진행 중이던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김정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고 있다. (사진=MBC FM4U '굿모닝 장성규입니다 인스타그램)

뉴스엔 장수정 jsj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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