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만원대 원피스" 레드벨벳 조이-나나, 같은 옷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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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같은 옷을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패션으로 화려한 패턴이 믹스된 롱 원피스를 선택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잔잔한 플로럴 패턴과 도트 패턴이 믹스된 블랙 롱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 롱 부츠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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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같은 옷을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패션으로 화려한 패턴이 믹스된 롱 원피스를 선택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 7월 드라마 '출사표' 토크 세션에 조이와 같은 원피스를 입고 참여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잔잔한 플로럴 패턴과 도트 패턴이 믹스된 블랙 롱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 롱 부츠를 매치했다.
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하이넥 디자인에 아래로 갈수록 넓게 퍼지는 형태의 원피스를 선택한 조이는 여기에 가느다란 블랙 벨트를 착용했다.
가장 잘록한 허리에 벨트를 착용해 가는 허리와 긴 다리를 더욱 더 길어보이도록 연출한 것.

잔잔한 패턴 원피스와 부츠로 보헤미안 무드를 물씬 풍긴 조이는 긴 머리에 빈티지한 히피 펌 스타일의 웨이브를 더해 매력을 배가했다.
양 손엔 아기자기한 주얼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발그레 물들인 치크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가수 겸 배우 나나는 배우 오드리 햅번이 연상되는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도트와 플로럴 패턴, 아기자기한 레이스 디테일이 멋스럽게 믹스된 블랙 롱 원피스에 발등을 부드럽게 감싸는 버건디색 하이힐을 매치해 아찔한 포인트를 더했다.

조이가 벨트를 사용해 허리선을 강조한 반면 나나는 벨트 없이 가볍게 퍼지는 롱 원피스를 그대로 착용해 자연스러운 무드를 살렸다.
또한 나나는 눈썹 위로 짧게 올라오는 처피뱅 헤어스타일에 긴 머리를 높이 올려 묶은 번 헤어 스타일로 깜찍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렷한 눈망울과 레드 립을 연출한 나나는 화려한 체인 링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레드벨벳 조이와 나나가 입은 원피스는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프린트 비스코스 프레리 드레스'(PRAIRIE DRESS IN PRINTED VISCOSE)다. 가격은 3500달러(한화 417만원대).
이 원피스는 코튼 조젯과 비스코스 소재로 제작됐으며, 레이스 자수 디테일과 폴카 도트, 플로럴 프린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해당 드레스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배우 서예지가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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