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 최희, 앞치마 작업→예비 엄마수업 중 (ft.방탄·BTS♥) [★SHOT!]

김수형 2020. 9. 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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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BTS 노래로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인 오늘 최희가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BTS 태교'란 짧은 글과 함께 BTS '다이너마이트' 가사집도 함께 캡쳐해 올렸다.

BTS 노래를 들으며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최희는 자신이 직접 재봉틀로 작업한 앞치마까지 공개하며 일명 엄마수업에도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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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BTS 노래로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인 오늘 최희가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BTS 태교'란 짧은 글과 함께 BTS '다이너마이트' 가사집도 함께 캡쳐해 올렸다. BTS 노래를 들으며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최희는 자신이 직접 재봉틀로 작업한 앞치마까지 공개하며 일명 엄마수업에도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고,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또한 임신 후 몸무게가 13kg 이상 증가했다고 전하며, 60kg을 돌파했다고 고백해 화제에 올랐다. 
/ssu0818@osen.co.kr

[사진] '최희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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