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키스신 2억뷰 돌파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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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의 키스신 영상이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 클립 영상은 최근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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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의 키스신 영상이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 클립 영상은 최근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의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정주행하기' 영상 중 하나로, 'EP13-20 ※후방주의※ ♨휘몰아치는 키스 그리고, 격정적 첫날밤'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2018년 6월 6일부터 2018년 7월 26일까지 tvN에서 방송된 드라마로,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100개국 이상의 나라 지상파와 OTT 등에 방영권이 판매됐다. 박서준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해외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최근 방송된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박민영은 '시티헌터'에 출연하며 해외에서 인지도를 얻은 뒤 꾸준히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해외에서의 두 사람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도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었을 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스튜디오 드래곤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근 한국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고 확대 되는 것 같은데, 폭발적인 반응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박서준은 영화 '드림' 해외 촬영을 앞두고 있다. 박민영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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