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서 울산 중구 시니어클럽 대상

장영은 2020. 9. 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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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19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평가한 결과, 울산시 5개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국 1천26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 유형별로 평가한 결과다.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은 일자리 복수 유형 Ⅰ그룹(공익활동형+시장형+인력파견형) 중 S 등급(대상)을 받았다.

중구시니어클럽은 전국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3천500만원 인센티브를 받는다.

중구시니어클럽은 2004년 문을 열었다.

매년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2019년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신규 사업장 개점, 신규 일자리 발굴, 사업 개선 노력 등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나머지 우수기관은 시장형 사업에 남구시니어클럽, 울주시니어클럽이, 인력파견형 사업에 북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연합회 취업 지원센터다.

기관별로 500만원씩 인센티브를 받았다.

울산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26개소와 함께 어르신이 소득도 올리고 사회 가치도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추진한다는 계획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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