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상조 부금 할인..'예다함 하나카드' 신규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카드는 'The-K 예다함상조'와 업무협약을 통해 '예다함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예다함 하나카드로 상조 부금을 자동 납부할 경우, 전월 카드사용실적에 따라 할인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특히, 예다함 카드 론칭 기념으로 홈쇼핑 특판 상품인 '예다함秀530'을 가입하면 월 납부 금액 1만9000원 전액을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하나카드는 'The-K 예다함상조'와 업무협약을 통해 '예다함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예다함 하나카드로 상조 부금을 자동 납부할 경우, 전월 카드사용실적에 따라 할인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전월 사용실적 50만원 이상 시 월 9000원, 100만원 이상 시 월 1만9000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예다함 카드 론칭 기념으로 홈쇼핑 특판 상품인 '예다함秀530'을 가입하면 월 납부 금액 1만9000원 전액을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안광재 하나카드 개인사업본부 본부장은 "상조부금을 매월 납입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제휴카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여러가지 사회적 상황으로 힘든 고객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현진우 빚투 의혹…"9년째 2600만원 안 갚아"
- "집 비번 잊어버려"…이민우母, 치매 의심 증상에 오열
- '징맨' 황철순, '집주인 물건' 가져간 혐의 경찰 조사…"무혐의·민사소송 중"
- '윤은혜 동생' 윤지유, 오늘 결혼한다
- 카리나 "에스파 되기 전 승무원 준비…중국어 잘해"
- 안영미 "남편 스킨십 불만족, 커플 누드 찍고파"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부친상' 오은영 "父 병간호 밤낮으로 해"
- 김다나 "100억 사업 실패…母 다리 괴사·오빠 노숙"
- 48세 김종국, 할아버지 됐다…우승희 출산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