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1급 장수하늘소, 5년 만에 성충으로..첫 실험사례
김은경 2020. 9. 3. 13:30
(서울=연합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연 상태에서 1년생 장수하늘소 유충이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도록 하는 데 성공한 첫 실험 사례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수컷(위)과 암컷 장수하늘소. 2020.9.3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김민희가 받은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이 사라진다?
- ☞ 김진애 "김태흠이 찌른 옷 세탁기에…이게 국민의힘이냐"
- ☞ 이번엔 한반도 관통?…마이삭 가자마자 하이선 7일 상륙
- ☞ "거대한 파도 급습한 공포의 한 시간"…삼척 임원항 초토화
- ☞ 정경심 재판에 나온 조국, 증언거부…검찰 "진실 밝히겠다더니"
- ☞ 욕조에 앉아 혼자 놀던 1살 남자아이 물 들이켜 중태
- ☞ '덜덜 떨리는 창문 테이프 붙이려다' 유리 깨지며 그만…
- ☞ 코로나로 비행기 못타니…"객실 모양 식당서 기내식 드세요"
- ☞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중 백악관 여성대변인에 '윙크'"
- ☞ 분수대에서 죽은지 181년 된 사람 심장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물 풍선에 자동차 유리 박살…"피해보상 규정 없어" | 연합뉴스
- 휴대전화 문자 확인하다 4명 사망 교통사고 낸 버스 기사 집유 | 연합뉴스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이종섭은 왜 '사단장 휴가·출근' 유독 챙겼나…증폭되는 의문 | 연합뉴스
- 日 야스쿠니신사에 빨간 스프레이로 '화장실' 낙서…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이제 은퇴하셔도 돼요" 카트정리 알바 美90세에 기부금 '밀물' | 연합뉴스
- '성추문 입막음 돈' 당사자 대니얼스 "트럼프 감옥 가야" | 연합뉴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무더기로 발견된 실탄 42발 정체는 | 연합뉴스
- "뉴델리 낮 52.9도" 센서오류 탓, 실제는 3도↓…"여전히 최고치"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