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픽, 장윤정-도연우 모자 모델 발탁 ..새 TV CF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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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치료기 코에픽이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그의 아들 도연우 군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새 TV CF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장윤정-도연우 모자는 지난 1일 첫 선을 보인 코에픽 TV CF에서 광고 콘셉트에 맞춰 "콧물이 흘렀어, 오~ 재채기가 나왔어, 코~ 막히고 답답하고 힘들었어"라는 노래에 맞춰 귀여운 모습으로 율동을 하며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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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연우 모자는 지난 1일 첫 선을 보인 코에픽 TV CF에서 광고 콘셉트에 맞춰 “콧물이 흘렀어, 오~ 재채기가 나왔어, 코~ 막히고 답답하고 힘들었어”라는 노래에 맞춰 귀여운 모습으로 율동을 하며 시선을 끈다.
광고 화면에는 훈훈했던 당시 촬영장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는 전언이다. 특히 연우 군의 익살스러운 표정 덕분에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장윤정은 “연우와 같이 광고 촬영을 하게 돼서 너무 신났다”고 했으며, 연우 군 역시 “너무 재미있고 신났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최근 하절기가 끝나가고 환절기 시즌이 다가오면서 ‘재채기’, ‘코막힘 뚫는법’,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호흡기 질환에 대해 민감한 사회적 분위기, 이비인후과 및 약국 방문을 부담스러워하는 심리 등이 맞물린 가운데 남은 환절기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코에픽과 함께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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