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메이트, 저자극 버블 손세정제 '버블버블 핸드워시'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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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의 보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는 잦은 손씻기에도 피부 자극이 적은 버블 폼 제형의 손 세정제 '버블버블 핸드워시'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샤워메이트 관계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장기화됨에 따라 손 씻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향을 추가로 선보여 소비자 취향에 맞는 향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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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애경산업의 보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는 잦은 손씻기에도 피부 자극이 적은 버블 폼 제형의 손 세정제 '버블버블 핸드워시'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남녀노소 전 연령대에서 인기 있는 롯데제과 '말랑카우'의 '말랑이'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았으며, 달달한 '바나나 우유향'과 상큼한 '블루베리향' 2종으로 선보였다.
특히 우유 성분을 함유해 손 세정 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100%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파라벤·벤조페논·인공색소 등 11가지 걱정되는 성분도 첨가하지 않았으며, 항균 99.9% 인체적용시험·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샤워메이트 관계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장기화됨에 따라 손 씻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향을 추가로 선보여 소비자 취향에 맞는 향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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