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진, 꽃다발보다 훈훈한 미모 '♥찐블리 사랑 듬뿍'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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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도진이 '가요무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도진은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꼭 한번 서보고 싶었던 #가요무대에 출연하게 돼 기쁘고 꿈만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출연에 시청자 신청곡 특집에 #한방이야 를 신청해주셔서 부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여러분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이도진 되겠습니다.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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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이도진이 '가요무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도진은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꼭 한번 서보고 싶었던 #가요무대에 출연하게 돼 기쁘고 꿈만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출연에 시청자 신청곡 특집에 #한방이야 를 신청해주셔서 부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여러분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이도진 되겠습니다.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도진은 팬클럽 찐블리에서 선물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꽃바구니를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채가 나는 이도진의 넘사벽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꽃 옆에 꽃이 있네요" "보기만 해도 눈이 훈훈해지는 매직" 등의 반응을 표했다.
한편 이도진은 GMTV '트로트 2030 나를 알아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이도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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