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선화예술중학교 편입 시험 합격.."최고의 예술 전문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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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선화예술중학교에 편입한다.
26일 뉴에라프로젝트는 "정동원이 선화예술중학교 편입 시험 합격 통보를 받았다"며 "최고의 예술 전문 중학교에 편입하게 된 정동원이 보다 더 좋은 예술 교육시스템을 통해 멋진 음악가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경남 하동군 진교중학교에 입학했으나 색소폰을 특기로 선화예술중학교 편입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선화예술중학교는 성악가 조수미, 무용가 강수진 등을 배출한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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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선화예술중학교에 편입한다.
26일 뉴에라프로젝트는 "정동원이 선화예술중학교 편입 시험 합격 통보를 받았다"며 "최고의 예술 전문 중학교에 편입하게 된 정동원이 보다 더 좋은 예술 교육시스템을 통해 멋진 음악가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4세다. 그는 올해 경남 하동군 진교중학교에 입학했으나 색소폰을 특기로 선화예술중학교 편입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선화예술중학교는 성악가 조수미, 무용가 강수진 등을 배출한 학교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으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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