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박은혜 향한 Preach 댓글 성희롱 논란에 결국 SNS 폐쇄

2020. 8. 26.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샘 오취리가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휩싸이자 SNS를 닫았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자신의 SNS에 배우 박은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귀엽네. 흑인에게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는 댓글을 남겼고, 샘 오취리는 대댓글에 "preach"라고 답했다.

이에 샘 오취리는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샘 오취리 논란 사진=DB

샘 오취리가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휩싸이자 SNS를 닫았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자신의 SNS에 배우 박은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당시 그는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고 남겼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귀엽네. 흑인에게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는 댓글을 남겼고, 샘 오취리는 대댓글에 “preach”라고 답했다.

이를 본 preach라는 단어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preach의 뜻이 교회나 집회 때 설교한다는 뜻이 있는 반면 동의한다라는 뜻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샘 오취리는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된 지 1년도 넘었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결국 샘 오취리는 SNS를 폐쇄했다.

한편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졸업 사진 관짝소년단을 두고 “인종 차별”이라며 분노하다 역풍을 맞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