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일룸,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S' 6종 선봬

이재윤 기자 2020. 8. 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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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S'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룸 '볼케S'는 가죽 소재 4종과 패브릭 소재 2종으로 구성됐다.

가죽 소재의 볼케S는 각각 199만원, 179만원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인 패브릭 '볼케S'는 159만원으로 오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룸 공식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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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출시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S’ 자료사진./사진=일룸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S’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안락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로 사용자의 신체를 더욱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세컨드 소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컬러와 소재가 적용됐다.

일룸 ‘볼케S’는 가죽 소재 4종과 패브릭 소재 2종으로 구성됐다. 가죽 소재 제품은 표면이 부드러운 고급 가죽인 ‘몽떼벨로’와 내구성이 뛰어난 ‘마스트로또’가 마감재로 적용됐다. 패브릭 제품은 ‘사모아’ 마감재로 만들어졌다.

전세계 리클라이너 하드웨어 시장을 이끌어가는 130년 역사의 미국 레깃 앤 플랫(Leggett&Platte) 사의 매커니즘에 따라 제조됐다. 소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도 항공기 1등석에 앉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안전과 편리함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앉은 상태에서 최대 300도까지 회전이 가능하며, 헤드레스트 뒷면에는 미끄럼방지 패브릭이 적용돼 있다.

가죽 소재의 볼케S는 각각 199만원, 179만원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인 패브릭 ‘볼케S’는 159만원으로 오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룸 공식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원하는 공간에 자신의 취향이 담긴 휴식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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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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