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걸어서 세계 속으로~" 이국적 느낌 가득한 '맘마미아 사랑방'

김민정 2020. 8. 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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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써니가 광주시 목현동으로 갔다.

8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오자매가 등장해 어머니를 모시고 살 집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했다.

박나래는 이 집의 이름을 '맘마미아 사랑방'이라고 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인턴 코디로 출연한 김완선과 써니는 '딸부잣집 셋째딸'이라면서 저마다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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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써니가 광주시 목현동으로 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오자매가 등장해 어머니를 모시고 살 집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했다.


이국적 느낌의 타운하우스에 탄성을 내지른 써니는 입구에 펼쳐진 이국적 느낌 나는 골목길에 깜짝 놀랐다
. 출연진들도 걸어서 세계 속으로냐”, “그리스 뒷골목 같다라며 감탄했다.


박나래는 이 집의 이름을
맘마미아 사랑방이라고 붙였다. ‘맘마미아 사랑방1세대당 3대까지 주차할 수 있었다.


이 집은 위층과 지하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넉넉한 공간을 자랑했다
. 지하로 내려간 써니는 거짓말!”라며 눈을 휘둥그레 떴다. 지하에는 찻집 스타일 사랑방이 펼쳐져있었다.


통창과 연결된 야외 테라스에 상대팀 김완선까지
이 집 할래라고 할 정도였다. 냉장고 3대에 의류관리기까지 옵션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인턴 코디로 출연한 김완선과 써니는
딸부잣집 셋째딸이라면서 저마다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노홍철, , 양세형, 장동민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3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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