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925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수도권 1등 8명 최다..전체 67%

최승진 2020. 8. 22.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925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많은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제925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전체 12명 중 8명이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로또를 샀다.

추첨 결과 제925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13, 24, 32, 34, 39, 42'로 나타났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4'이 일치한 2등은 68명으로 각각 5209만 원을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또 925회 당첨번호 1등 12명. 제925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주인공은 12명이다. 각각 17억7108만 원을 받는다. /동행복권 캡처

로또 925회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맞힌 2등 68명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제925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많은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제925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전체 12명 중 8명이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로또를 샀다. 비율로 따지면 전체의 약 67%다. 배출 지역은 서울 강남구·서울 서대문구·인천 계양구·인천 남동구·인천 미추홀구·경기 시흥시·경기 양주시·경기 평택시였다.

추첨 결과 제925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13, 24, 32, 34, 39, 42'로 나타났다. 자동과 수동 그리고 반자동 방식을 선택한 사람은 각각 8·3·1명이었다. 6개 모두 맞힌 주인공 12명은 각각 17억7108만 원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4'이 일치한 2등은 68명으로 각각 5209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335명이다. 각각 151만6986원씩 받는다.

4개를 맞힌 4등은 11만7863명이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번호 3개 일치)은 194만4019명이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방송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이다. MBC에서 한다.

shaii@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