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설명회 참석한 40대 확진.. 전남 50번 확진자 '아들'

광주CBS 박요진 기자 2020. 8. 2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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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과 대전 등을 오간 전남 순천에 사는 40대가 전남 코로나19 51번 확진자로 판정됐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 50번 확진자인 70대 여성의 아들인 4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후 6시쯤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남 5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전남 50번 확진자와 함께 순천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5일 이후 서울과 대전 등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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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 방문..전남 51번 확진자로 분류
(그래픽=고경민 기자)
비트코인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과 대전 등을 오간 전남 순천에 사는 40대가 전남 코로나19 51번 확진자로 판정됐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 50번 확진자인 70대 여성의 아들인 4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후 6시쯤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남 5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전남 50번 확진자와 함께 순천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5일 이후 서울과 대전 등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서울에서 순천으로 고속버스를 이용한 A씨는 18일까지 비트코인 설명회에 참석했으며 18일 순천 홈플러스와 이마트 순천역점 등을 방문했다.

19일 고속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A씨는 이후 대전을 방문했다가 이날 오전 순천에 도착했다.

보건당국은 A씨의 감염원이 전남 50번 확진자와 동일하거나 50번 확진자에게 전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접촉자와 동선 파악에 나섰다.

무증상 상태인 A씨는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조치됐다.

지난 19일 밤 이후 전남에서는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날 기준 전남 51명의 확진자 중 지역 감염자는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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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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