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디즈니' 이수현, '뮬란' 주제곡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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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이수현이 효린과 태연의 '디즈니 송'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수현이 9월10일 개봉하는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의 주제곡 '리플렉션'(Reflection)의 한국어 커버송을 불러 이달 말 공개한다.
앞서 이수현은 디즈니 영화 주제곡을 다양한 무대에서 선보여 왔다.
그동안 디즈니는 음악이 중심인 애니메이션을 공개할 때마다 주제곡의 한국어 커버송 프로젝트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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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이 9월10일 개봉하는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의 주제곡 ‘리플렉션’(Reflection)의 한국어 커버송을 불러 이달 말 공개한다. ‘리플렉션’은 1998년 개봉해 3억 달러(약 3500억 원) 흥행 수입을 올린 동명 원작 애니메이션의 주제곡이기도 하다. 당시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앞서 이수현은 디즈니 영화 주제곡을 다양한 무대에서 선보여 왔다. 특히 이달 초 막을 내린 JTBC ‘비긴어게인:코리아’에서 ‘리플렉션’과 지난해 영화 ‘알라딘’의 주제곡 ‘스피치리스’(Speechless), ‘겨울왕국2’의 ‘인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 등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해 주목받았다. 덕분에 팬 사이에서 ‘모태 디즈니’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뮬란’ 측은 19일 ‘리플렉션’이 “세상의 틀에 맞추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길을 찾으려는 주인공의 감정을 담은 곡”이라며 “이수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과 어우러진다”고 밝혔다.
그동안 디즈니는 음악이 중심인 애니메이션을 공개할 때마다 주제곡의 한국어 커버송 프로젝트를 펼쳐왔다. 2014년 애니메이션 최초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1’의 ‘렛 잇 고’(Let It Go)를 효린이 불러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겨울왕국2’는 태연에게 ‘인투 디 언노운’을 맡겨 1300만 관객 흥행을 견인했다. 이수현은 디즈니 영화와 탁월한 가창력을 보유한 가수들의 ‘윈윈’ 전략을 이어가게 됐다.
‘뮬란’은 중국 여전사 화목란 실화를 바탕으로,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전쟁에 나간 주인공의 활약을 그린다. 류이페이(유역비)가 주연하며 리롄제(이연걸), 전쯔단(견자단), 궁리(공리) 등 중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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