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국내 페트병 재생섬유로 제작된 'BAC두타2티셔츠S' 선봬

배지윤 기자 2020. 8. 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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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가 국내 최초로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적용한 친환경 'BAC두타2티셔츠S'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BAC두타2티셔츠S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에 원동력이 될 첫 결과물이자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 K-rPET 재생섬유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을 확대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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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 적용
티케이케미칼과 업무 협약..15개 페트병으로 제작
블랙야크_BAC두타2티셔츠S 남성용(왼쪽)·여성용 티셔츠.©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블랙야크가 국내 최초로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적용한 친환경 'BAC두타2티셔츠S'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M그룹의 화학섬유 제조기업 '티케이케미칼과'의 업무 협약으로 탄생한 이 제품은 15개의 페트병(500㎖ 생수병 기준)을 재활용해 만들어진다.

원사는 K-rPET 재생섬유로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옥수수 원료의 친환경 소재인 소로나 코튼 라이크 및 기능성 인견 원단을 사용한 자체 개발 소재 '트라이 에코'를 적용했다.

부드러운 터치감에 흡습속건 기능이 탁월해 항시 쾌적함을 유지해 주며 기본형 반팔 라운드넥 디자인으로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여성용은 긴 기장감으로 레깅스와 함께 입기 좋다. 색상은 블랙·레드·옐로우 딥 3가지로 출시됐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BAC두타2티셔츠S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에 원동력이 될 첫 결과물이자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 K-rPET 재생섬유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을 확대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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