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오아시스에서 에너지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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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브랜드 자산인 '물'을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이들을 위로한다.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가 마련한 도심 속 오아시스 공간을 13일 찾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라네즈가 건강한 피부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수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서 "삶의 갈증에서 벗어나 물의 세계로 들어선다는 의미의 공간부터 오아시스를 발견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얻는다는 의미의 공간까지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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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서 디지털아트 전시회
'물' 매개로 환타지 공간 선사

[디지털타임스 심화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브랜드 자산인 '물'을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이들을 위로한다.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가 마련한 도심 속 오아시스 공간을 13일 찾았다. 라네즈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이 곳에서 몰입형 디지털 아트 전시회 '라이프 오아시스(Life Oasis)'를 연다.
이번 전시는 사막에서 영감을 받아 '도심 속 오아시스'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생명의 근원인 '물'을 매개체로 삶의 갈증을 되돌아보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감을 이용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기반의 아트 전시회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게 특징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고민만 하면 나아갈 수 없어', '메마른 일상에 변화를 주자', '날 가린 가면이 가끔은 답답해' 등 관람객이 스스로와 만날 수 있는 통로로 데려간다. 라네즈가 수분 화장품 브랜드인 만큼 물의 경이로운 힘과 확장하는 공간을 '경외'라는 콘셉트로 구성한 폭포 공간에는 3면의 스크린이 설치돼 있다. 이 공간에서 잠시 대기하자 엄청난 양의 물이 쓰나미처럼 밀어닥쳐 보는 이들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이어 수백 개의 빛으로 물을 형상화한 '판타지아(Fantasia)' 공간에선 키오스트 모니터에 고객의 고민 아이콘을 두드리면 이를 위로하거나 안내하는 화려한 물줄기들의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라네즈가 건강한 피부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수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서 "삶의 갈증에서 벗어나 물의 세계로 들어선다는 의미의 공간부터 오아시스를 발견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얻는다는 의미의 공간까지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고 전했다.
지난 1994년 출시된 라네즈 브랜드는 2002년 홍콩시장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지난해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18개국까지 지속적으로 진출 지역을 확대해 왔다. 라네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라이프 오아시스' 전시회는 공식 예매처인 멜론 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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