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30대 남성, 성남에서 코로나19 확진

신정훈 2020. 8. 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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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광주시 태전동에 사는 A(36·성남-193)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6일부터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성남시 수정구 정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판정 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

방역 당국은 A씨의 감염 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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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광주시 태전동에 사는 A(36·성남-193)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6일부터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성남시 수정구 정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판정 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

방역 당국은 A씨의 감염 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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