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30대, 성남서 확진..감염경로 파악중

2020. 8. 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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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오늘(7일) 광주시 태전동에 사는 36살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성남시 193번 환자)은 어제(6일)부터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성남시 수정구 정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남성의 감염 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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