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링' 전미도, 채송화 꼭 껴안고 "감사한 생일"..'쌍엄지'로 화답[★SNS]

최민우 2020. 8. 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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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링' 전미도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도링은 전미도가 뮤지컬 '영웅'에서 연기했던 캐릭터 '링링'에서 따온 애칭으로, 전미도는 팬들이 붙여준 애칭을 인스타그램 ID로 쓰고 있다.

4일 전미도는 자신의 SNS에 "2020년 8월 4일. 덕분에 너무 감사한 생일 보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팬들이 보내준 선물 인증샷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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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도. 출처|전미도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미도링’ 전미도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도링은 전미도가 뮤지컬 ‘영웅’에서 연기했던 캐릭터 ‘링링’에서 따온 애칭으로, 전미도는 팬들이 붙여준 애칭을 인스타그램 ID로 쓰고 있다.

4일 전미도는 자신의 SNS에 “2020년 8월 4일. 덕분에 너무 감사한 생일 보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팬들이 보내준 선물 인증샷을 게시했다.

그는 “(생일날 공연을 해서) 무대에서 박수도 두 배로 받았네요.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배우 전미도. 출처|전미도SNS

사진 속 전미도는 떡으로 만든 케이크 앞에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이어 자신이 연기했던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이하 슬의생)’의 신경외과 부교수 ‘채송화’를 본따 만든 미니어처를 꼭 껴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팬들의 축하 인사도 이어졌다.

공연을 다녀온 듯한 한 팬은 “오늘 공연도 최고였어요! 생일도 있었지만 큰 박수 받을만 하셨어요”라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5년차 뮤지컬 스타인 전미도는 올초 방송된 안방극장 데뷔작 ‘슬의생’이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슬의생’ 종영 후 곧바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 출연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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