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맨'으로 돌아온 리암 헴스워스, 살벌한 액션 연기

유수경 2020. 8. 4. 10: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킬러맨' 예고편 캡처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리암 헴스워스가 출연하는 범죄 액션 영화 '킬러맨'이 오는 13일 개봉을 확정했다.

'존 윅'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제작진이 선사하는 '킬러맨'은 마약 거래 현장에서 부패경찰의 함정에 빠진 뉴욕의 돈세탁 업자 모가 기억을 잃으면서 숨막히는 추격과 복수의 중심에 놓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4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한 층 더 강렬한 내용으로 기대감을 높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부패 경찰의 함정이었던 마약 거래 장소에서 도망가다 사고를 당한 모는 이름을 묻는 의사에게 “‘모’인 것 같아요. 저 사람이 그렇게 불렀어요”라며 자신의 이름도, 친구인 스컹크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어서 “내가 마약상이라고?” 물으며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는 모의 모습은 계속되는 부패 경찰의 추격 속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을 모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킬러맨' 스틸컷

여기에 스컹크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창문에 총을 쏘며 분노하는 모의 모습, 이어지는 무자비하고 폭발적인 액션 씬 그리고 분노에 찬 표정으로 총을 발사하는 마지막 장면은 기억의 조각을 찾는 모가 선보일 살벌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킬러맨'은 '존 윅'의 총괄 프로듀서 앤드류 로빈슨과 제러드 언더우드,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의 음악을 맡았던 타라 피니건이 참여해 주목 받은 작품이다. 여기에 '데드풀'의 프로듀서, 촬영 감독이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촬영 감독 켄 셍과 '어벤져스' '헝거게임' 시리즈 제작진 등 블록버스터 제작진이 총출동해 완성도 높은 범죄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헝거게임' 시리즈의 리암 헴스워스, '브루클린'과 드라마 'OA' 시리즈의 에모리 코헨,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리즈의 다이앤 게레로 등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들이 호연을 펼쳐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