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활명수 지난해 일반의약품 생산실적 1위

계승현 2020. 8. 4. 06: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지난해 일반의약품 생산액 부문 1위는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큐액'(건위소화제)이 차지했다.

까스활명수 [동화약품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9년 생산실적 상위 20개 품목' 자료를 보면, 까스활명수큐액은 지난해 생산실적 470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동아제약의 해열진통소염제 '판피린큐액'(459억원), 종근당의 대사성 의약품 '이모튼 캡슐'(437억원), 일동제약의 혼합비타민 '아로나민 골드 정'(424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비타민제는 희비가 갈렸다. 한미약품의 씹어먹는 비타민제 '텐텐츄정' 생산액이 2018년 165억원에서 2019년 254억원으로 늘며 53.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의 혼합비타민제 '임팩타민 프리미엄 정'의 생산도 17.6% 증가했다.

반면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시리즈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2018년도 일반의약품 생산 1위 품목이었던 아로나민 골드 정은 2019년에 생산액이 12% 감소해 4위로 내려앉았다.

'아로나민씨플러스정' 역시 2018년 252억원에서 2019년 234억원으로 7.2% 감소해 14위에 그쳤다.

대웅제약의 우루사 군도 눈에 띄는 실적을 거뒀다. 간 질환용 '우루사정 100㎎'과 자양강장변질제 '복합 우루사 연질캡슐'은 각각 37%와 36.3%의 생산실적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전체 일반의약품의 생산액은 2019년 3조2천245억원으로, 2018년 2조9천586억원보다 9% 증가했지만, 전체 전문의약품 생산액은 지난해 16조6천180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 15조5천852억원보다 6.6% 느는 데 그쳤다.

key@yna.co.kr

☞ 여친 줄 오래 섰다고…햄버거 가게 직원에 총 쏴 살해
☞ 유명 코미디언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왜 영구삭제 됐나
☞ 윤석열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 급증하는 시신 처리하려 이동식 화장시설도 등장
☞ 북한 사람들은 '이렇게' 여름휴가 보낸다
☞ "아리아, 살려줘"…한마디에 독거노인 구한 AI 스피커
☞ "참 착한 분들이었는데"…가평 펜션 일가족 참변
☞ 34세 총리 18살에 만난 파트너와 결혼…2살 딸도 있어
☞ "우리 개 물면 죽이겠다" 대형견주 협박한 주한미군
☞ 어머니 체포에 눈물로 보복 위협했던 조직 두목 결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