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존 윅' 나올까.. 개봉앞둔 '킬러맨' 메인 포스터 공개

웰메이드 범죄 액션 영화 '킬러맨'이 오는 13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킬러맨'은 마약 거래 현장에서 부패경찰의 함정에 빠진 뉴욕의 돈세탁 업자 '모'가 기억을 잃으면서 숨막히는 추격과 복수의 중심에 놓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 특히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한 층 강렬한 내용의 기대감을 높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부패 경찰의 함정이었던 마약 거래 장소에서 도망가다 사고를 당한 '모'는 이름을 묻는 의사에게 "'모'인 것 같아요. 저 사람이 그렇게 불렀어요"라며 자신의 이름도. 친구인 '스컹크'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어, "내가 마약상이라고?" 물으며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는 '모'의 모습은 계속되는 부패 경찰의추격 속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을 '모'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스컹크'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창문에 총을 쏘며 분노하는 '모'의 모습에서 이어지는 무자비하고 폭발적인 액션 씬, 그리고 분노에 찬 표정으로 총을 발사하는 마지막 장면은 기억의 조각을 찾는 '모'가 선보일 살벌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올 여름을 강타할 범죄 액션으로 떠오른 킬러맨'은 '존 윅'의 총괄 프로듀서 앤드류 로빈슨과 제러드 언더우드,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의 음악을 맡았던 타라 피니건이 참여해 주목 받았다. 여기에 '데드풀'의 프로듀서, 촬영 감독이자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의 촬영 감독 켄 셍과 '어벤져스' '헝거게임' 시리즈 제작진 등 블록버스터 제작진이 총출동해 완성도 높은 범죄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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