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꾀꼬리 육추
2020. 7. 29. 14:00
제1매립지였던 94미터의 쓰레기산은 노을공원이 됐습니다.
한강의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산책을 즐기는 곳입니다.
구름 좋아서 올라 간 오후 꾀꼬리 가족을 만났습니다.
수년을 다녔지만 올해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꾀꼬리는 서울시 보호종입니다.
사진가 신재미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