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앞 손팻말 든 부동산대책 피해자
박지혜 기자 2020. 7. 27. 15:5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상임대표로 있는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부동산대책 피해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6·17 부동산대책 헌법 소원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위헌적인 정부 조치를 바로잡기 위해 헌법소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7.2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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