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큰 전 세대 복층형 오피스텔 회기역 에스메이트(SMATE) 분양 예정

 

다수의 주택 소유에 대한 부담을 늘리기 위해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중과율과 취득세율 인상에 초점을 맞춘 7.10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며 소형주거상품인 오피스텔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17부동산대책에 이어 추가적인 규제가 이어지며 보유하더라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아 세금부담을 피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고정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336-7번지 일대에 ‘회기역 SMATE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회기역 SMATE는 전용면적 16㎡A, 18㎡B 두 가지 타입으로 총 80세대를 분양 예정이다. 역세권의 입지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와 향후 가치상승이 기대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전세대 복층형 특화설계로 높은 층고를 통한 탁트인 개방감은 물론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가 돋보이는 회기역 SMATE는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구축해 에어컨, 세탁기, 쿡탑, 냉장고 등이 빌트인돼 있어 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기존 오피스텔의 실외기실이 내부에 위치했던 것에 반해 외부 설치로 소음은 물론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옥상정원 및 야외 테라스 공간을 제공해 편안한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내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의 입지를 갖춘 회기역 에스메이트는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에서 도보로 약 5분거리에 위치했을 뿐 아니라 1km 이내에 위치한 청량리역 GTX B, C 등 5개 노선 추가 착공 예정으로 11개 노선의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예정돼 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풍부한 배후 수요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희대, 한국외대, 고려대 등 7개 대학이 밀집했을 뿐 아니라 경희의료원, 삼육의료원 등 대학병원이 위치해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홍릉을 중심으로 진행 예정인 홍릉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 조성 예정으로 존슨앤존슨, 노바이티스, MSD 등 글로벌 제약기업의 ‘파트너링 오피스’ 유치가 확정돼 향후 가치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회기역 에스메이트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의 입지는 물론 각광받는 복층형 구조를 갖추어 상품 경쟁력이 높다”며 “충분한 배후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향후 가치 상승 역시 기대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향후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회기역 SMATE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56에 위치하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도 가능하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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