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 몸매' 정유나, 맥심 비키니 특집 표지 장식

온라인뉴스팀 2020. 7. 23. 14: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맥심 제공

모델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근에는 카레이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모델 정유나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맥심 한국판 8월호는 ‘여름 특집 비키니 에디션’으로 표지부터 내지 전체를 총 23명의 비키니 미녀 화보로 꾸몄다.

비키니 화보로 가득한 맥심 8월호의 표지 모델 자리를 꿰찬 인물은 화제의 섹시 모델 ‘정유나’.

정유나는 팔로워가 55만 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로 이미 작년 여름 맥심 잡지에서 도발적인 란제리와 비키니 화보를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평소 축구 클럽 리버풀의 팬이자 카레이싱을 즐긴다.

맥심 제공

정유나의 완벽 비키니 몸매로 문을 연 맥심 8월호는 일반 서점에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출간됐다. 촬영을 진행한 맥심 성문경 에디터는 “동해안 풀빌라와 해변에서 촬영했다. 이국적인 그의 매력이 제대로 폭발해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키니 화보가 탄생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모델 정유나는 “내가 추구하는 게 건강한 섹시함인데, 맥심에서 예쁘고 멋있는 콘셉트를 잘 잡아줘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표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