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나안동 하나로마트 신축에 인근 상인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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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 동해시 나안동 일원에 하나로마트가 신축된다는 소식에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동해남부재래시장, 월드상가 등 인근 상인들은 하나로마트가 들어온다면 기존 상권 붕괴를 우려하고 있다.
최기복 동해남부재래시장 상인회 회장은 "만약 복합시설이 들어온다면 기존 상권이 붕괴될 것"이며 "소식은 들은 상인들은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 농협은 나안동 하나로마트 신축 관련 인근 상권 상인들과의 상생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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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1) 최석환 기자 = 23일 강원 동해시 나안동 일원에 하나로마트가 신축된다는 소식에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동해남부재래시장, 월드상가 등 인근 상인들은 하나로마트가 들어온다면 기존 상권 붕괴를 우려하고 있다.
동해시에 따르면 나안동 184-5번지 일원에 동해농협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919.77㎡(약 3000평) 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시에서는 지난 3월5일 허가를 내줬다.
복합시설에는 하나로마트를 포함한 로컬푸드, 임대공간, 여가공간, 회의실, 주부대학 취미교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소식을 들은 인근 상인들은 영세 골목상권이 붕괴될 것을 우려하며 신축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최기복 동해남부재래시장 상인회 회장은 “만약 복합시설이 들어온다면 기존 상권이 붕괴될 것”이며 “소식은 들은 상인들은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인근 동해월마트 김흥수 사장은 “지금도 상권이 많이 죽었는데 대형마트가 들어오면 주변 상권은 다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들어와도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다” 고 말했다.
동해 농협은 나안동 하나로마트 신축 관련 인근 상권 상인들과의 상생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 농협 관계자는 “인근 상인들과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nuo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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