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힘, 버디버디 골프거리측정기 출시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2020. 7. 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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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힘(대표 오준호)에서 신제품 골프거리측정기 버디버디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버디버디는 프로급 아마추어들을 상대로 기획된 제품으로 경사보정기능, 스캔기능 등 50만원대 제품에 제공되는 기능을 모두 넣고도 가격거품을 빼 10만원 초반대에 선보이게 되었다.

투힘은 신제품의 네이밍을 버디(Birdie)의 버디(Buddy)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쉽게 버디(Birdie)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친구(Buddy)란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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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힘(대표 오준호)에서 신제품 골프거리측정기 버디버디를 출시했다.

버디버디 골프거리측정기 출시/사진제공=투힘

이번에 출시한 버디버디는 프로급 아마추어들을 상대로 기획된 제품으로 경사보정기능, 스캔기능 등 50만원대 제품에 제공되는 기능을 모두 넣고도 가격거품을 빼 10만원 초반대에 선보이게 되었다.

투힘은 신제품의 네이밍을 버디(Birdie)의 버디(Buddy)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쉽게 버디(Birdie)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친구(Buddy)란 의미를 담았다.

'버디버디 골프거리측정기'는 기본 슈퍼스캔기능이 마치 기관총이 다량의 총알을 발사하듯 2초간 20회 이상의 레이저를 조준 발사하여 가장 근접한 목표점의 거리를 측정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오준호 투힘 대표는 "그동안 손떨림 때문에 레이저 거리측정기 사용을 꺼려했던 골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온라인 출시 기념으로 투힘 공식 온라인몰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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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nyhe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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