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 1위..2위 '놀면 뭐하니' 3위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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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4월 초 시작한 '사랑의 콜센타'는 동 시간대 전작 '미스터트롯' 결승에 진출한 7명의 트롯맨이 전화로 신청받은 노래를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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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2020년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TV조선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선호도 10.0%로 석 달째 1위를 지켰다.
4월 초 시작한 '사랑의 콜센타'는 동 시간대 전작 '미스터트롯' 결승에 진출한 7명의 트롯맨이 전화로 신청받은 노래를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3월 종영한 '미스터트롯'은 2월~4월 1위, 5월 6위, 6월 10위, 이번 7월에도 15위(1.4%)에 오르는 위력을 보였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 트롯맨 4명이 출연하는 '뽕숭아학당'(TV조선, 4.8%) 역시 5월 시작과 동시에 10위, 6월~7월 3위로 부상해 트롯맨 주축 예능이 6개월 연속해서 최상위를 석권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2013년 1월 이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무한도전'(2015년 1월 16.0% 외 31회), '삼시세끼-어촌편'(2015년 3월 10.1%), '썰전'(2017년 3월 13.4% 외 1회), '미스터트롯'(2020년 3월 14.5% 외 2회)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호도 10%를 돌파한 비드라마 프로그램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MBC 토요일 저녁 예능 '놀면 뭐하니?'(5.2%), 3위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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