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장학문화재단, 10개 중·고교에 3D프린터 전달
이정민 기자 2020. 7. 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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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장학문화재단은 전북은행 본점에서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와 전주중앙중학교 등 도내 10개 중·고등학교에 3D프린터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4차 산업 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3D프린팅 활용 분야에 대한 학생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구 이사장은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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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은행 장학문화재단은 전북은행 본점에서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와 전주중앙중학교 등 도내 10개 중·고등학교에 3D프린터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4차 산업 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3D프린팅 활용 분야에 대한 학생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구 이사장은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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