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아나운서 '설레는 밤' 새 DJ 낙점..이혜성 후임[공식]

윤성열 기자 2020. 7. 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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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소현 아나운서가 '설레는 밤' 새 DJ로 낙점됐다.

KBS 라디오는 박소현 아나운서가 오는 20일부터 KBS 쿨FM '설레는 밤'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2017년부터 지난 3월 까지 KBS 2FM '상쾌한 아침, 박소현입니다'를 진행하며 라디오와 인연을 맺었다.

박소현 아나운서는 "심야 DJ, 생방송은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며 "밤에 일하시는 분들, 공부하시는 분들, 잠 못 드시는 분들에게 힘이 돼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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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KBS

KBS 박소현 아나운서가 '설레는 밤' 새 DJ로 낙점됐다.

KBS 라디오는 박소현 아나운서가 오는 20일부터 KBS 쿨FM '설레는 밤'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레는 밤'은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으로, 이혜성 아나운서 퇴사 후 이현주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을 맡아왔다.

박소현 아나운서는 주말 9시 뉴스, '비바 K리그',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개인 SNS계정을 통해 아이돌 커버댄스 영상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2017년부터 지난 3월 까지 KBS 2FM '상쾌한 아침, 박소현입니다'를 진행하며 라디오와 인연을 맺었다.

박소현 아나운서는 "심야 DJ, 생방송은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며 "밤에 일하시는 분들, 공부하시는 분들, 잠 못 드시는 분들에게 힘이 돼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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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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