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 소형주택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도심 내 위치한 소형 주택의 강세가 이어진다. 1인가구 증가로 소형 주택의 수요가 높아진 데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 거래가 용이해서다.
1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잠실 리센츠 아파트(이하 전용면적 27.6㎡)가 지난달 24일 역대 최고가인 11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전 최고가(10억8500만원) 보다도 2000만원 이상 높은 가격이다.
이는 최근 1인가구 증가로 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결과다. 특히 서울에서도 대학가나 주요업무 지구를 낀 관악구와 중구, 종로구 등에서 1인 가구 비중이 높다. 2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 수준이다.
이 중에서도 종로구와 중구의 경우 서울에서도 1, 2위를 다툴 정도로 고소득자가 몰려 있어 고급 소형주택 수요가 높다.
이런 가운데 서울의 최중심인 중구 세운지구에서 분양 중인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주목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9층~지상 26층, 24~42㎡, 총 614가구의 소형 공동주택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공급규모는 293가구다. 이 단지는 지난달 18~19일 정당계약이 이뤄졌고 현재 잔여분을 계약 중이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경우 지난 6·17대책에서 발표된 각종 규제 대상에서도 벗어나 있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위치한 서울 중구 인현동2가 151-1번지 일원은 서울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을지로4가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서울지하철 2· 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형 소형 공동주택이지만 16층 이상 최상층에 위치하여 탁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며 "세대 내에 최고급 외산 원목마루와 마감재, 빌트인가구 및 가전 등이 무상옵션으로 제공됨에도 주력 평형대의 분양가가 4억~5억원 초중반대라 가격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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