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평가 3년째 A등급..'성과급 6600만원' 받은 기관장 누구?

최근 기재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박철웅(66) 이사장이 성과급 6600여만원을 받았다. 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과 동참하기 위해 이중 5%를 자진 반납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사회와 국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를 자진 반납했다고 7일 밝혔다.
기재부 경영실적평가 A등급 기관에 주어지는 경영평가 성과급 대상 임원은 실용화재단 이사장과 총괄본부장 2명이다. A등급 기관장으로서 박 이사장은 6600만원, 임희택 총괄본부장은 기관장의 80%선인 5300만원을 받았다.
박 이사장은 이중 5%에 해당하는 330만원을, 임 본부장은 10%인 530만원을 자진 반납했다.
박 이사장의 경우, 1년간(2020년 6월~2021년 6월) 코로나19 피해 극복 차원에서 매달 월급 10%를 기부할 예정이어서 이번 성과급은 5% 반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이와 함께 지역상인들을 돕기위해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성과급중 5%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최근 기재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A등급을 이어갔다. 2019년도에는 총 129개 공공기관(공기업 36개, 준정부기관 93개)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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