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창초등학교 6학년 확진판정.. 등교 중단

이원창 기자 2020. 7. 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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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문창초등학교의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

서울 동작구 문창초등학교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는 지난 1일 문창초 6학년 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달 30일 관악구보건소에서 검사받은 뒤 1일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구는 학교 내 ▲6학년 교실 ▲복도 ▲식당 ▲화장실을 방역했다. 아울러 운동장 내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6학년 5개반 91명과 교직원 82명 등 총 180여명이다.

문창초는 확진자 발생 즉시 전학년 등교를 중단하고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향후 등교재개 여부는 검사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확진자 발생 직후 문창초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동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가 확산 방지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원창 기자 lewo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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