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당질을 제한해야 내장지방이 쏙 빠진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다카오병원 이사장이며 일본 당질제한의료추진협회 대표인 저자 에베 코지가 당뇨병 극복에 효과적인 '당질제한식'을 소개했다.
우리 몸에 쌓이는 체지방의 비밀은 당질에 있다. 당질 제한으로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이유는 ‘비만호르몬’이라 불리는 인슐린의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슐린은 당질을 섭취했을 때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인슐린은 24시간 조금씩 분비되지만 당질함량이 높은 식사를 하면 대량의 인슐린이 추가로 분비된다. 내장지방이 쌓이는 출발점이다.
그는 당질제한과 함께 아침밥을 거르는 1일 2식을 추천했다. 당질을 제한하는 방법에는 Δ고기나 달걀은 마음껏 먹기 Δ과일은 살이 잘 찐다 Δ설탕보다는 차라리 인공감미료를 적게 넣기 Δ우리 몸에 청략음료는 독 Δ스포츠음료도 당이 많다 Δ술은 증류주를 먹어라 Δ염분을 적당히 섭취하라 등이 있다.
이 방법은 당질을 제한했기 때문에 배고픔을 유발하는 '혈당치의 급격한 변화'가 없어서 아침을 굶어도 점심까지 공복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공복 시간 동안 혈당치를 안정화시키고 체지방을 태울 수 있다.
저자는 52세에 비만과 당뇨병 진단을 받았으나 '당질제한식'을 실천해 6개월만에 10kg을 감량하고 70세를 넘긴 현재까지 체질량지수(BMI) 20.4를 유지하고 있다.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에베 코지 지음/ 김은혜 옮김/ 더난출판사/ 1만4000원.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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