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종50번 확진자 오송역 등 동선 공개
이길표 기자 2020. 6. 30. 16:50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가 지역 5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30일 공개했다.
시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 이동 경로를 포함한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세종 50번째 확진자는 세종시 아름동 범지기마을 12단지에 사는 40대 남성으로,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남성의 배우자는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인천공항 검역센터 숙소에서 1박을 했으며, 다음 날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이용 광명역에 도착한 뒤 KTX를 이용해 오송역에 도착했다. 이후 교통공사의 버스를 타고 자택으로 돌아갔다.
18~28일은 자택겨리로 외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정확한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의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는 50명이며, 이 중 47명이 완치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명은 격리중이다.
e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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