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에 안마의자 공유서비스 '휴테크 라운지' 조성

이재윤 기자 2020. 6. 30. 15: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테크 라운지 자료사진./사진=휴테크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산업이 어린이 실내놀이터(키즈카페) 헬로방방 경기 안성점에 안마의자 공유 임대서비스 '휴테크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여는 헬로방방 매장 3곳에도 휴테크 라운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헬로방방의 휴테크 라운지 이용대상은 자녀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기다리는 동안 마사지를 받으며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휴테크 안마의자는 인체공학적 프레임과 고탄성 마사지볼로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한다.

키즈카페에 구매 방식이 아닌 안마의자 공유플랫폼 방식으로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테크 라운지는 유휴공간이나 고객 대기시간 동안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공간 기획∙연출부터 통신 기반 결제 시스템 구축, 휴테크 안마의자 제품이 결합된 종합 솔루션 사업이다. 휴테크는 파트너사에게 입지 상권 및 실내 환경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기반으로 부가가치 창출 전략을 제시한다.

휴테크는 올해 공유오피스 '웍앤코(WORK&CO.)'에도 휴테크 라운지를 조성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골프존과 제휴협약을 맺고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 아카데미 직영점 50여곳에 안마의자를 공급했었다.

손경철 휴테크 신사업팀 과장은 "프랜차이즈형 사업장에 공유플랫폼 입점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라며 "빈 공간이나 대기공간을 활용해 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알짜배기 사업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