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승 법무사협회장 '이 시대의 사법을 고민하다' 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이 '이 시대의 사법을 고민하다'를 출간했다.
책에는 최 협회장이 지난 십 수 년 간 법학자이자 시민운동가로서 활동하며 사법개혁과 바람직한 법률 운용의 모습에 대한 고민들을 글로 풀어 놓은 기고문들이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이 '이 시대의 사법을 고민하다'를 출간했다.
책에는 최 협회장이 지난 십 수 년 간 법학자이자 시민운동가로서 활동하며 사법개혁과 바람직한 법률 운용의 모습에 대한 고민들을 글로 풀어 놓은 기고문들이 포함됐다. 최 협회장은 공수처 설치, 수사권 조정, 자치경찰제 등 일련의 검찰 개혁 관련 개혁입법과 시민을 위한 사법운용, 법률 권위주의 극복 그리고 법률의 문턱을 낮추고자 하는 오랜 염원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울러 그는 인권을 지향점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사법에 대한 제안으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최 협회장은 "법률은 법률가나 권력기관을 위해서가 아니라 시민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임을 강조한다. "법률을 시민에게 돌려주자"고도 주장한다. 법률의 운용이 철저히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하여 행해져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WHO IS?

2018년부터 대한법무사협회를 이끌고 있는 최영승 협회장은 가천대 법과대학, 아주대·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에서 겸임교수를 지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으로 활동하며 검찰개혁, 사법개혁 작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형사절차법 전문가로 '형사소송법' 등 관련 교과서도 집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개훌륭' 논란의 보더콜리 코비 훈련, 담비 입양
- 매니저 "머슴처럼 부리다 해고" VS 이순재 "과장·편파"
- 서동주 "서세원, 내게 살해 협박에 사기대출 시도까지"
- 산에서 나체로 피흘리며 발견된 8살·9살, 엄마가 훈육한다며..
- 코로나 백신 안맞겠다는 미국인 30%, 왜?
- [속보]이재명 대통령 "기업 영업이익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가 하는 것" - 머니투데이
- "14살 때 성폭행" 권민아, 가해자 유죄 받았는데…"처벌 못해" 왜? - 머니투데이
- 21년만 '긴급조정권' 가능성...정부, 삼성 총파업 앞서 발동하나? - 머니투데이
- [속보]블룸버그 "한국 유조선,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중" - 머니투데이
- '93세' 이길여, 축제 뒤흔든 발차기 '뻥'..."애기들 땅 꺼져라 춤추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