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사부 엄정화, 집들이 기념 화분 선물 "스스로를 돌보며 식물도 돌봐"
김지수 2020. 6. 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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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화분을 선물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엄정화가 집들이 멤버들에게 화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화분을 선물하며 "이런 거 가꾸는 거 좋아한다. 가꾸는 의미로 하나씩 주겠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식물을 집안에 들이는 건 좋은 힐링이 되는 것 같다. 스스로를 돌보고 식물도 돌보게 되는 힐링타임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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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수 에디터] 엄정화가 화분을 선물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엄정화가 집들이 멤버들에게 화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화분을 선물하며 "이런 거 가꾸는 거 좋아한다. 가꾸는 의미로 하나씩 주겠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식물을 집안에 들이는 건 좋은 힐링이 되는 것 같다. 스스로를 돌보고 식물도 돌보게 되는 힐링타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엄정화는 "오래 같이 살던 탱글이가 작년에 갔다. 탱글이가 감을 좋아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감나무 심기'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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