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 가족의 여름나기

최창호 기자 2020. 6. 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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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꾀꼬리 한쌍이 육추(育雛)를 하고 있다. 꾀꼬리는 5~7월 사이 3~4개의 알을 낳는다. 2020.6.21/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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