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차태현, 노영학 죽음 커터칼 연쇄살인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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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노영학 죽음을 커터칼 연쇄살인 사건으로 의심했다.
진강호는 10년 전 한 살인사건 현장에 도착해 커터칼 연쇄살인을 의심했다.
커터칼 연쇄살인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22명이 살해된 사건.
진강호는 박재민도 커터칼 연쇄살인이 아닌지 의심하며 "10년이 흘렀다. 오래도 참았다. 그 놈 짓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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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노영학 죽음을 커터칼 연쇄살인 사건으로 의심했다.
6월 2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번외수사’ 9회(극본 이유진 정윤선/연출 강효진)에서 진강호(차태현 분)는 박재민(노영학 분)의 시신을 보고 경악했다.
박재민은 중학교 시절 친구 조진수를 살해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당시 촉법소년이었다는 이유로 처벌받지 않았다. 하지만 이어 박재민이 시신으로 발견됐고, 진강호는 시신의 목에 남은 상처와 옷이 잘려져 있는 것을 보고 “설마 다시 시작된 거야?”라고 경악했다.
그와 함께 진강호의 10년 전 모습이 그려졌다. 진강호는 10년 전 한 살인사건 현장에 도착해 커터칼 연쇄살인을 의심했다. 그곳에는 피해자 나정민와 생존자 손지영이 있었다. 두 사람은 친구사이로 3일 전에 만났다가 실종된 상태였다.
커터칼 연쇄살인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22명이 살해된 사건. 범인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살인을 위해 살인을 했고, 커터칼로 마구 그어 피해자를 해친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락스로 깨끗이 씻은 뒤 옷을 잘라갔다.
진강호는 박재민도 커터칼 연쇄살인이 아닌지 의심하며 “10년이 흘렀다. 오래도 참았다. 그 놈 짓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사진=OCN ‘번외수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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