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주문제작) 큐' 타스, 당구유통업체 에이비에이와 총판계약

2020. 6. 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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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작 큐 8~10개 모델 및 당구용품 판매
주문제작 큐는 기존대로 경기도 성남 타스 본사서
강태경 대표 "좋은큐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에 주력"
수제 당구큐 제조업체 타스(TAS‧대표 강태경)가 당구유통업체 에이비에이(ABA·대표 김영욱)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아산당구아카데미 김진수 원장, 타스 강태경 대표, 에이비에이(ABA) 김영욱 대표.(사진=타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커스텀(주문제작) 큐’ 제조업체 타스(TAS‧대표 강태경)가 당구유통업체 에이비에이(ABA·대표 김영욱)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 성남 타스 본사(경기 성남)에서만 살 수 있던 타스 큐를 에이비에이를 통해서도 살 수 있게 됐다.

충남 아산에 있는 에이비에이당구재료는 한밭, 롱고니, 고리나 등 다양한 브랜드 큐와 팁, 초크 등을 판매하는 당구유통업체다. 에이비에이는 이미 제작이 완료된 타스 큐(8~10개 모델)와 타스의 당구용품을 판매하게 된다. 주문 제작 큐는 기존대로 타스 본사를 통해서 살 수 있다.

지난 2017년부터 큐를 생산해온 타스는 그 동안 본사를 통해서만 주문제작 방식으로 큐를 만들어왔다.

타스 강태경 대표는 “신생업체인 우리가 유통업체에 입점하기에는 큐판매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어 지금까지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는 유통보다 제조에 비중을 두고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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