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정읍나눔의집, 코로나 극복 성금 200만원 기탁

박제철 기자 2020. 6. 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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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성공회정읍나눔의집(원장 이원직·왼쪽 세번째)이 15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 성공회 정읍나눔의집(원장 이원직)은 15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이원직 원장을 비롯해 이기찬 정읍지역자활센터장, 임내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현주 행복노인복지센터장, 신연숙 꽃들의둥지지역아동센터장, 유두희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장, 김혜희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이원직 원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정성을 모아주신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성공회 정읍나눔의집은 대한성공회 유지재단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 연합회로 전체 실무자 70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지역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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