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전부 아니다..시몬스가 선보인 패션아이템 눈길

2020. 6. 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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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브랜드로 유명한 시몬스가 때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영업1팀 김창균 팀장은 "최근 유통, 마케팅의 트렌드는 제품 카테고리나 홍보 채널에 대한 구분 없이 360도 전방위로 이뤄지고 있다. 고객에게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형 콘텐츠 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몬스침대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침대, 가구라는 제품 카테고리 경계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컬처로 고객과 소통하며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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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갤러리아서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오픈
침대·가구 한계 넘어 라이프스타일 컬처로 소통
시몬스 침대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브랜드 창립 150주년 기념 한정판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시몬스 제공]

침대 브랜드로 유명한 시몬스가 때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점프수트, 티셔츠, 코치자켓, 볼캡 등 한정판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 것이다.

10일 시몬스침대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를 연다. 지난 4월 성수동에 선보인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인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를 자리를 옮겨 문을 연 것이다. 문구류, 식기류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함께 전시된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영업1팀 김창균 팀장은 “최근 유통, 마케팅의 트렌드는 제품 카테고리나 홍보 채널에 대한 구분 없이 360도 전방위로 이뤄지고 있다. 고객에게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형 콘텐츠 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몬스침대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침대, 가구라는 제품 카테고리 경계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컬처로 고객과 소통하며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수동을 시작으로 오픈한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는 오픈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 또 SNS의 #시몬스하드웨어스토어 관련 게시물이 4500건을 넘었다. 조회수, 좋아요 등의 리액션 30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상의 반응도 뜨겁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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