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대종상 신인남우상 수상

이현주 2020. 6. 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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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주인공 '현우'로 분했던 배우 정해인이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정해인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신인여우상은 영화 '죄 많은 소녀'에 출연했던 배우 전여빈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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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정해인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0.06.03.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주인공 '현우'로 분했던 배우 정해인이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정해인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그는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잘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상의 의미에 대해 가슴속 깊이 새기겠다"며 "언제나 제 든든한 휴식처이자 사랑하는 가족, 친구, 회사 식구들, 팬 여러분들 존중하고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인여우상은 영화 '죄 많은 소녀'에 출연했던 배우 전여빈이 수상했다.

전여빈은 "(영화) 영상을 보니 뜨겁고 치열했던 당시 마음이 생각나 울컥한다"며 "배우 생활을 언제까지 하게 될 지는 모르지만 이 마음이 흐려지지 않도록, 변해도 잘 발전시키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 신인감독상은 영화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 거머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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